오늘도 빠르게 가봅세 ㅋ
여기는 이천 ㅋ 더이진
커리가 땡겨 인도하우스에 왔다 오바
여기까지 메뉴판 ㅋ
우리는 빠니르 마크니, 팔락 빠니르, 램커레이, 탄두리치킨티카, 탄두리치킨볶음면, 플레인난 이렇게 시킴 ㅋ
빠니르마크니 : 새콤달콤 맛 괜춘 ㅋ
팔락빠니르 : 시금치 커리 무난무난 ㅋ 쉽게 안 질림
램커레이 : 양고기의 누린 향이 좀 남
플레인 란 : 맛돌이 ㅋ
탄두리치킨볶음면 : 자극적인 맛 칠리맛 (맛난다는 뜻)
탄투리치킨 : 약간 처음 먹을 때 깐풍기 특유의 맛이 났음 ㅋ 소스에 찍어먹으니 꿀맛도리ㅋ
꿀팁 : 란을 소스에 찍먹 하면 굿잡 ㅋ
외국인 분들이 서빙을 하다 보니 뭔가 괜히 현지의 맛 같음 ㅋ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좋음!
4인기준 76,500원 ㅋ 그래도 괜찮게 먹은 거 같음 ㅇㅇ
그럼 2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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