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안녕하세요 두팔손입니다 크킄 아주 오랜만에 컴백했쥬?? 뭔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은데 너무 바빠요 뭘까요?? ㅡ ㅅ ㅡ 그래서 바쁜와중에 방문할업체가 있어서 선물겸으로 밤빵을 사러왔습니다 !! 전 지역에 살아서 잘 몰랐지만 주변 사람들은 밤빵에 대해서 잘 알고있더라고요! 여기는 정안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죠??크크킄 하지만 저는 공산성 앞에 있는 베이커리 밤마을로 갔습니다! 한옥으로 만들어서 기풍있고 괜히 전투력이 같이 올라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가게앞으로는 공산성이 보여서 뭔가 웅장합니다.ㅇ_< 우선 급하니까 감상은 그만하고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 전경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제가 9시 다소 일찍와서 빵 굽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go so hi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크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