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손의 머머리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마미랑 누나랑 외출을 나갔는데유! 그날도 뭔가 빨간 게 땡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ㅋㅎㅋ 그래서 예전에 진짜 맛있게 먹었던 쭈꾸미랑 명태조림이 생각나는 거예요... 집에서 전화로 예약을 때리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뭔가 이렇게 봐서는 느낌이 없죠? 하지만 기똥찹니다. 우선 들어갑시다! 좌석은 괜찮게 있는 거 같아요! 추가적으로 방도 있어서 아주 쾌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ㅎㅋㅎㅋ 원래 조용한 게 좋거든요 힣 역시 메뉴판 볼 때가 제일 고민이죠?? 크.. 하지만 저희는 이미 예약으로 명태조림(대) 시켰습니다...! 오자마자 한 번에 세팅이 되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동치미랑 마른김 김치 콩나물 부추무침 미역국(이게 J..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본래순대 공주점입니다~_~. (이거 뭔가 민소희 닮음 ㅋ) 요즘 진짜 먹으러만 다니는 거 같아서 뱃살한테 미안해지고 있어요..,.,.,... 안에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갑안분 ㅋㅎㅋㅎ (사실 저거 다 먹고 나갈 때 찍은 건데 첨에 들어갈 때 손님들이 쳐다보고 있어서 못 찍음 ㅎㅋ 부끄) 보면 셀프코너가 있고 깔끔 깔끔하네요..., (할 말 없음ㅋ) 본래순대는 농협 브랜드인가 봐요! ㅇㅅㅇ 다 국내산으로 되어있네요^_^ 저기 벽면에 보이는 멘트가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적게 팔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잠깐 팔리는 것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사실 둘 다 두려워해야 발전이 더 크게 되겠죠? ㅎㅋㅎㅋ(태클왕) 그럼 이제 메뉴를 보실까요! 사골부대찌개 ..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그래요...5월 5일은 주말이 아닌데 달렸어요... 빨간날을 보면 고추장이 생각나거든요.... 그러면서 들깨 칼국수를 먹으러 온 나.....ㅎㅋㅎㅋㅎㅋㅎ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제 관심을 끌었죠... 근데 저거 실제로 먹을 수 있나? ?저는 알쓰거든요 ㅎㅋㅎㅋㅎ 근데 특이한 건 좋아하는? 악어 고기는 맛있을까요? 아무말 대잔치중 ㅎㅋㅎㅋㅎ 한 2시정도에 간 거 같은데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좌석이 많아서 회전성도 괜찮아보이구 아주 좋습니다! 뭔가 화질구지,,,, 제가 뱃살이 늘다보니... 멀리 앉아서 카메라로 확대한....ㅇ_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주말에는 역시 쉴틈없이 먹어서 보내야겠죠??(ㅇㅇ) 그래서 또 맛있는 것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뭔가 날씨도 찝찝하고 시원한 것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냉면을 먹을까 막국수를 먹을까 생각하다가 메밀 막국수가 저를 잡는 바람에 ㅋ,.,.,.ㅋ 그래서 저는 매향으로 떠납니다...! 띠용? 간판이 없어서 이렇게 보면 뭐라 해야지? 숨은 맛집 같군요 킼키킼ㅋ 약간 옛날 급식실 같은 느낌...? 들어가는 곳에 메뉴판이 있어 미리 주문하고 기다릴 수 있어요! 저랑 여자친구는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편육 무침 이렇게 3개를 시켰어요! (ㅇㅇ) 줄 서있다가 갑자기 줄이 확 빠져서 뭔가 다급하게 들어가면서 찍어서...ㅈㅅ.....ㅎㅋㅎㅋ 생메밀을 매일 직접 갈아서 만든다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엄청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는 거 같은데요.... 움...핑계를 대자면? 학교 다니고.... 일하고... 너무 피곤하게 살다 보니까 몸이 좀 안 좋아져서 마음도 울적하고 해서 도망 좀 갔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_! 뭔가 맛있는 거 먹는 게 제 일상에서 소중한 한 부분이었는데 몸이 안 좋아지다 보니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참 그래도 젊은? 나이에 슬프네요...; 그래도 조심하면서 먹고는 살아야죠?? 그래서 저의 작은 일탈.... 공주시 유구읍 맛집! 미락식당을 갔습니다! 유구에 살던 친구가 항상 저한테 오면 꼭 사준다고 이야기했었던 곳이라 기대가 엄청 컸었는데요! 제가 그래서 여자 친구한테도 위풍당당하게 저기 맛집이라고 꼭 가자고 하면서 ..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내 멋대로 리뷰 5화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계속 먹기만 하는 거 같아요... 뿡... 그래도 이런 힘든와중에도 계속 먹으면서 경제를 활성화시켜야죠 ㅋㄷㅋㄷ 요번에 간 곳은 공주 맛집 ! 주봉마을 우렁촌입니다! 친구들이랑 운동 끝나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좀 멀리 떠나봤는데요! 초행길이라 약간 길이 헷갈렸어요... 꼭 네비를 틀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아 참!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니 참고해주세요!! (근데 내 친구 어깡이네 ㅋㄷ) 자자 가장 중요한 메뉴판입니다! 오오 다 국내산~!~! 아주 좋네요! 근데 전 사실 국내 산와 수입산 별 반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희는 4명에서 가서 우렁 쌈장 쌈밥 4인분에 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했어요!!..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오늘 내멋대로리뷰는 공주 맛집 원조 소곱창 돌구이입니다! 화질구지는 이해해주세요,.,.,. 뚜잉... 여자 친구가 소간을 먹고 싶어 해서 이곳저곳 찾다가 여기를 찾게 되었는데요! 항상 공주에 있는 대부 곱창만 가다가 주말에는 간이 나오지 않아서 우짤 수없이 새로운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음식을 먹기 전 그래도 중요한 건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주는 아직 곱창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거 같네요 옆동네 세종이나 아니면 서울만 가도 2만 원을 넘었던 거 같은데....! 곱창을 위해서 공주로 오시죠 >_ㅇ 저희는 only 곱창으로 혼내주기로 했습니다...! 밑반찬이 이제 나오는데...! 크.... 간과 천엽... 사실 이걸 먹기 위해서 이곳에 온것이쥬...! 진짜..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드시죠? 그럴 때일수록 우리 함께 힘을 내서 이겨내 봅시다!! 그러려면 우선 맛있는 걸 먹고 힘을 내야겠죠?!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 멋대로 리뷰는 공주맛집! 청벽가든입니다! 빠밤~! 주 메뉴는 참게탕이랑 장어구이로 민물 맛집이라고 할 수 있죠!!! 눈이 와서 그런가 화질 구리 하네요... 뿌 그리고 요즘 중독인지 한 달에 두 번은 간 거 같아요.... 그만큼 맛이 있다는 사 실!_!_!_! 우선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에는 깔끔하게 이렇게 구성되어있고요! 방 2개도 따로 있어요! 그리고 현재는 단체모임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단체모임을 하고 싶을 때 옆 건물이 또 있어서 모이실 수 있어요!!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안녕하세요 두부팔이손자 두팔손입니다! 내멋대로리뷰 #2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콩국물을 만들어볼 텐데요!저는 두부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 엄청 친숙하게 다가와요!!하지만...! 집에서 만드는 방법은 좀 다르겠쮸??! 재료는 아주아주 간단해요! 국산콩과 물! 서리태! 대두!!!!저는 콩을 1kg 담가서 해봤어요!이제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유~~~ 1. 콩을 물에 불린다. (여름에는 4~6시간, 겨울에는 6~12시간 정도 불려주셔야 해요) 2. 콩이 물에 잠길 정도로 담아주고 가스에 올립니다 3. 부글부글부글 빵빵빵 4. 이렇게 거품이 쭉 올라오면 좀 기다렸다가 가스를 꺼주세요(여기서 거품이 넘치기 전에 가스를 꺼주는 게 키포인트!!!)왜냐면 콩을 너무 오래 삶으면 콩 특유의 텁텁한 식감과 냄새가 생겨..

가끔 여린 갬성을 갖고있어서 이벤트 하는 걸 못참구 200원을 질러버렸다...! (배송비가 3,000원인 건 함.정) 너무싸잖아 근데...ㅠ 그래서 사버렸쥐케케켘케 뭔가 처음에 저렇게 시켰을 때 이벤트용 제품이라 그런가? 리뷰도 없구 사진도 저렇게만 나와있구... 뭔가 개미X꼬만하게 오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 하...지..만!!! 그렇게 3일 있다가 찾아온 녀석,,,,,! 너무 귀여워.....짜릿해 한번 보는 건 너무 억울하니까 자세하게 봐야짓 킼 꺅 이염상품이라 입 주변에 불닭소스처럼 있지만 키킼ㅋ 그래도 대 만 족 내가 좀 수술해줄게~~~~ ?!?! 이것은...?! 안녕하세요 양세찬씨...ㅋ 근데 제 로빈에그가 살짝 더 귀여운 거 같네염 ㅋ-ㅋ 그럼 여러분 다들 빠빠~~